김선태 유튜브 바로가기

최근 유튜브 생태계를 뒤흔든 화제의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충주시 홍보맨’으로 전국구 스타가 된 김선태 채널의 유튜브 광고 단가가 포함된 채널소개서가 공개된 것인데요.

관공서 느낌을 완전히 탈피한 B급 감성으로 대박을 터뜨린 선태 형의 몸값은 과연 얼마일까요? 상세 내역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콘텐츠 제작 및 광고 단가

가장 놀라운 점은 최고 단가가 1억 원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웬만한 대형 연예인 유튜브 채널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인데요. 구체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포함 내역단가 (원)
패키지브랜디드 + 하이라이트 쇼츠1억 원
브랜디드메인 영상 단독 제작8,000만 원
단독 쇼츠쇼츠 단독 콘텐츠 제작5,000만 원
단순 PPL영상 내 제품 노출3,000만 원

2. 라이선스 이용 비용

영상을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영상을 기업체에서 2차 활용(재가공 및 광고 집행)할 때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도 별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기본 라이선스: 무료 (단순 링크 공유 등)
  • 편집 라이선스: 기본 단가의 30% (2개월 기준)
    • 영상을 기업 입맛에 맞게 편집하여 사용할 경우
  • 광고 라이선스: 기본 단가의 40% (1개월 기준)
    • 영상을 타 매체 광고 소재로 송출할 경우

3. 참고 및 주의사항

  • 위 견적은 1개월 내 계약 기준이며, 계약 시기나 채널 성장에 따른 구독자 수 변동에 따라 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라이선스별로 매체나 기간 등 세부 사용 조건이 다르므로 실제 계약 시 상세 확인이 필수라고 하네요.

마치며: 선태 형, 1년에 20억은 무난할까?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단가 공개를 두고 “선태 형 정도의 파급력이면 충분히 납득 가는 금액이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단순히 영상 조회수뿐만 아니라, 김선태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와 화제성을 생각하면 광고주 입장에선 매력적인 카드죠. 1년에 프로젝트 몇 개만 제대로 진행해도 매출 20억 원 달성은 정말 무난해 보입니다.

공무원에서 최고의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그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