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시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20만원! 신청 방법 및 자격 요건 총정리 (운전면허 반납지원금)

서울시 면허반납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에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했습니다.

운전대를 놓으시는 어르신들의 섭섭한 마음을 달래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즉시 지급하는데요. 보통 3월에 시작하던 것이 올해는 1월 28일부터 조기 시행됩니다.

선착순 35,211명에게만 지급되는 혜택인 만큼, ‘운전면허 반납지원금’ 수령을 고민 중이시라면 오늘 포스팅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출처: 서울시 교통안전소식]


1. 2026년 운전면허 반납 지원,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면허 반납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 지원 금액이 상향되어, 올해도 1인당 20만 원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조기 시행: 매년 3월 시행하던 것을 2026년 1월 28일(수)부터 시작
  • 지원 대상: 35,211명 (선착순 마감)
  • 지원 혜택: 20만 원이 충전된 무기명 선불 교통카드 (티머니)

📢 용산구민 주목! 최대 68만 원 받으세요

서울시 공통 지원금 외에, 용산구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파격적인 지원을 2월부터 시작합니다. 용산구에 사시는 부모님이나 본인이 해당된다면 이걸 먼저 확인하세요!

  • 💰 지원 금액: 최대 68만 원 교통카드
  • 📅 신청 기간: 2월부터 접수 시작
  • 🏃 모집 인원: 선착순 150명 (매우 적으니 서두르세요!)

✅ 필수 신청 자격 (실제 운전자 한정)

단순 면허 소지자는 불가하며, 아래 중 하나를 증빙해야 합니다.

  • 자동차 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보험 만료일로부터 1년 이내인 자
  • 최근 1년 이내 본인 명의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한 사실이 증명되는 자

*신청 장소: 용산구 내 거주지 동주민센터

2. 신청 자격 및 대상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가장 중요한 신청 자격입니다. 나이와 거주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나이: 70세 이상 어르신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거주지: 면허 반납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분
  • 조건: 유효한 운전면허증 소지자 (기존에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는 분)

💡 참고: 반납률이 1%p 오를 때마다 연간 약 200건의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한 아름다운 선택입니다.

⚠️ 잠깐! 반납 후 ‘운전면허 자진반납 취소’가 가능할까요?

면허 반납을 고민 중이시라면 이 부분을 가장 신중하게 읽으셔야 합니다. 혜택을 받기 위해 반납 신청을 완료하면, 처리 즉시 모든 종류의 면허가 소멸됩니다.

🚨 핵심 주의사항 3가지

  • 철회 절대 불가: 반납 처리가 완료되면 마음이 바뀌어도 자진 반납 결정을 되돌리거나 취소할 수 없습니다.
  • 재취득 제한: 다시 운전이 필요해지더라도, 취소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면허 시험 응시 및 재취득이 가능합니다.
  • 예외 (이의 신청): 단, 처분에 법적 이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 처분 통지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교통비 지원금 20만 원 혜택만 보고 결정하시기보다는, 앞으로 정말 운전할 일이 없으신지 가족분들과 충분히 상의하신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기를 권장합니다.

3. 신청 방법 및 절차 (어디로 가야 하나요?)

복잡한 절차 없이, 거주지 근처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만 방문하시면 됩니다. 경찰서에 갈 필요 없이 반납과 동시에 교통카드를 수령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1. 준비물: 본인 운전면허증
  2. 장소: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3. 절차: 방문 접수 → 면허증 반납 → 신청서 작성 → 20만 원 교통카드 즉시 수령

※ 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리셨나요?

면허증을 분실했더라도 신청 가능합니다.

  • 대체 서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 운전경력증명서
  • 운전경력증명서는 경찰서 민원실이나 정부24(minwon.go.kr)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 이미 면허를 반납했는데 카드를 못 받았다면?

2019년 3월 28일 이후, 서울에 주민등록이 된 상태에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지만 당시 교통카드를 수령하지 못한 경우에도 다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운전면허취소결정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혜택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반납만 하고 혜택을 못 받으셨다면, 지금이라도 한 번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 준비물: 신분증 + 운전면허취소결정통지서(경찰서 발급)

4. 지급된 교통카드 사용처 및 주의사항

지급받으신 카드는 20만 원이 충전된 티머니 교통카드입니다.

  • 사용 가능: 전국 버스, 택시,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
  • 재사용: 20만 원을 다 쓰신 후에는 본인 비용으로 충전하여 계속 사용 가능
  • 주의사항(★):지하철은 이용하지 마세요!
    •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하철 무임승차가 가능하므로, 기존에 쓰시던 ‘어르신 우대용 교통카드’를 쓰셔야 무료입니다. 이 카드로 지하철을 타면 요금이 차감됩니다.

마치며

2026년 서울시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는 선착순 사업입니다. 부모님이나 본인이 운전을 하지 않으신다면, 장롱면허를 정리하시고 20만 원 혜택도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문의하시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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