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설 명절, 치솟는 물가 때문에 장보기 겁나시죠? 정부와 지자체에서 명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현금성 지원이나 지역화폐로 혜택이 큰 지역 7곳을 정리했습니다. 혹시 우리 동네가 해당되는지, 부모님이 계신 고향이 해당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신청 기간이 짧은 곳도 있으니 서두르셔야 합니다!
| 권역 | 지역 | 지원 명칭 | 지급 단위 | 금액 | 지급 수단 |
|---|---|---|---|---|---|
| 대구 | 군위군 | 군민행복지원금 | 1인 | 54만 원 | 지류 상품권 |
| 충북 | 보은군 | 어울림지원금 | 1인 | 60만 원 | 카드/지류 |
| 충북 | 괴산군 | 지역안정지원금 | 1인 | 50만 원 | 상품권 |
| 충북 | 영동군 | 생활안정지원금 | 1인 | 50만 원 | 카드 충전 |
| 경북 | 의성군 | 민생안정지원금 | 1인 | 30만 원 | 상품권 |
| 전북 | 부안군 | 재난기본소득 | 1인 | 30만 원 | 선불카드 |
| 전북 | 남원시 | 민생회복지원금 | 1인 | 20만 원 | 상품권 |
| 충남 | 공주시 | 효행장려금 | 가구 | 20만 원 | 현금 |
| 전남 | 담양군 | 효도수당 | 가구 | 20만 원 | 현금 |
| 전국 | 서울·경기 등 | 명절위문금 | 1인 | 3~10만 원 | 현금 |
1. 설날민생안정지원금 중 역대급 금액! (군위군, 보은군)
이번 설에 가장 큰 혜택을 주는 곳은 대구 군위군과 충북 보은군입니다. 조건이 된다면 무조건 신청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대구 군위군: 1인당 540,000원
군위군은 ‘군민행복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1인당 무려 54만원을 지급합니다.
- 지급 방식: 군위사랑상품권 (지류)
- 대상: 2025년 11월 30일 이전부터 군위군에 주소를 둔 주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
- 신청 기간: 1월 5일 ~ 2월 중순까지
- 방법: 신분증 지참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세대주가 가면 한 번에 수령 가능해요!)
충북 보은군: 1인당 600,000원 (연 2회 지급)
보은군은 거주 기간 제한을 없앤 것이 특징입니다. 주민등록만 되어 있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 금액: 1인당 60만원 (어울림 군민행복지원금)
- 지급 방식: 결초보은상품권 (카드 충전)
- 신청 기간: 1월 26일 ~ 2월 6일
- 방법: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총무팀 방문
2. 조건 없이 쏠쏠한 지역별 설날지원금 (의성군, 남원시)
복잡한 조건 없이 해당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보편 지급’ 지역들입니다. 놓치면 정말 아깝겠죠?
경북 의성군: 1인당 300,000원
의성군은 설 연휴 전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급 방식: 의성사랑상품권 (유효기간 5년으로 넉넉해요)
- 기준: 2026년 1월 1일 기준 주민등록 거주자
- 신청: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전북 남원시: 1인당 200,000원
남원시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신청 기간이 짧은 편이니 달력에 체크해두세요!
- 기간: 2월 2일 ~ 2월 7일 (딱 일주일!)
- 준비물: 신분증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
3. 효도하면 더 받는다! 3대 가정 설날 지원금 (공주, 담양, 영덕)
단순 거주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효행 가정’을 위한 특별 지원금도 있습니다. 이 지원금들은 자동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신청해야 받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충남 공주시: 가구당 20만원 (효행장려금)
- 조건: 만 75세 이상 부모님 등 직계존속 부양 + 3대 이상 가정 + 1년 이상 거주 (실제 거주 필수!)
- 마감: 2월 6일 18:00까지
- 특징: 계좌로 현금 입금됩니다.
전남 담양군 / 경북 영덕군: 가구당 20~30만원
- 담양: 만 80세 이상 포함 3대가 함께 사는 가정
- 영덕: 만 80세 이상 부모님을 모시고 3대가 함께 사는 가정
- 지급: 설 명절 전에 계좌로 입금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특히 효도 관련 지원금(3대 가정 등) 신청하실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부모님의 연령이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되었음에도, 전산상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아 지원금을 못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예: 작년엔 79세라 못 받았는데, 올해 80세가 된 경우)
따라서 대상 연령이 되었다면 기다리지 마시고 반드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고 신청하셔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이번 설 명절, 지자체에서 주는 든든한 지원금 놓치지 말고 꼭 챙기셔서 조금 더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