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산불 현장 근처인 삼랑진IC(밀양 신천동회관 앞)의 도로 상황과 연기 확산 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CCTV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실시간 영상] 밀양 삼랑진IC 인근 산불 상황 CCTV 확인하기
경남 밀양 삼랑진 산불 실시간 현황 — 이틀째 진화 작업 중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산림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밤사이 강풍을 타고 불길이 확산되면서 인근 마을 주민과 요양병원 환자 등 18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1. 산불 발생 및 진화 경과 (24일 05시 기준)
산림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5시 기준, 밀양 산불의 진화율은 5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 화선 5.8㎞ 중 약 절반인 2.95㎞의 진화가 완료되었으나, 나머지 2.85㎞ 구간은 험한 지형과 야간 확산으로 인해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산불 영향 구역은 124㏊에 달하며, 날이 밝는 대로 진화 헬기와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상황 요약: 진화율 51%, 영향 구역 124㏊. 밤사이 불길이 확산되었으나 오전 중 주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 대피 현황 및 주민 안전
불길이 민가 쪽으로 근접하면서 마을 주민 및 요양병원 환자 등 총 180여 명이 긴급 대피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밀양시는 밤사이 수차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여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요양병원 환자 등 취약계층: 안전한 시설로 우선 분산 대피 완료
- 재난문자 예의주시: 추가 확산 우려가 있는 지역은 즉시 대피 준비
- 연기 흡입 주의: 인근 지역 거주자는 창문을 닫고 외부 활동 자제
3. 진화 자원 투입 및 대응 단계
산림 당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관리 단계에 따라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고 있습니다. 헬기와 산불전담진화대, 공무원 등 대규모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 밀양 시민 및 방문객 협조 사항
① 삼랑진읍 인근 도로 이용 시 진화 차량 우선 통행 협조
② 산불 현장 인근 드론 비행 절대 금지 (진화 헬기 운행 방해)
③ 입산 금지 구역 준수 및 추가 실화 방지
핵심 요약 정리
| 항목 | 현황 (2월 24일 05시) |
|---|---|
| 발생 장소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 |
| 진화율 | 51% (진화 작업 진행 중) |
| 영향 구역 | 124㏊ |
| 대피 인원 | 약 180여 명 (주민 및 요양병원 환자) |
| 남은 화선 | 2.85㎞ (전체 5.8㎞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