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사본, 은행 갈 필요 없이 1분이면 끝나요.
통장사본, 종이통장 없이도 발급된다는 걸 늦게 알았습니다
제출용 서류로 통장사본이 필요하다고 해서 종이통장을 찾다가 못 찾았는데, 요즘은 종이통장이 없어도 은행 앱에서 바로 PDF로 발급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2026년 1월부터는 신규 종이통장 발급뿐 아니라 기존 통장의 이월 발행도 전면 중단되면서, 이제는 모바일 발급이 사실상 기본 방식이 됐습니다. 앱에 로그인한 뒤 증명서 발급이나 문서 발급 메뉴에서 통장사본을 선택하면 계좌 정보가 담긴 PDF 파일이 바로 생성되는 구조였습니다.
은행마다 메뉴 위치가 조금씩 달라서 헤맸어요
토스뱅크는 앱 메인화면에서 계좌를 누르고 우측 상단 설정(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통장사본 발급 메뉴가 바로 보였습니다. 반면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앱 메인화면의 계좌 더보기(⋮) 메뉴에서 찾거나, 금융편의 메뉴의 증명서 발급 항목에서 계좌개설확인서(통장사본)를 선택하는 방식이었고, 신한은행은 검색창에 ‘통장사본’을 입력하면 챗봇이 발급 가능한 계좌를 안내해주는 방식이라 은행마다 경로가 꽤 달랐습니다. 처음 이용하는 은행이라면 앱 안 검색 기능으로 ‘통장사본’을 먼저 검색해보는 게 메뉴를 헤매지 않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습니다.
여러 은행 계좌를 한눈에 확인하고 싶을 때
여러 은행에 계좌가 흩어져 있어서 어느 은행에 어떤 계좌가 있는지 헷갈릴 때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본인 명의로 개설된 계좌를 은행별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서 발급받아야 할 계좌를 먼저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발급받은 PDF, 제출 전 이 부분을 꼭 확인했어요
발급된 통장사본 PDF는 이메일 전송이나 파일 저장이 가능했는데, 일부 제출처는 발급일이 최근 며칠 이내여야 한다는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발급받아두었다가 다시 받아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계좌번호와 예금주명이 정확히 표시됐는지, 파일이 잘리지 않고 온전히 저장됐는지도 제출 전에 한 번 열어서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은행별 세부 메뉴 위치는 앱 업데이트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경로는 각 은행 앱 고객센터나 챗봇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발급 방식 은행 앱 로그인 후 증명서·문서 발급 메뉴에서 PDF로 받습니다.
- 은행별 경로 토스뱅크, KB국민, 신한 등 메뉴 위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 계좌 조회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내 명의 계좌를 한 번에 확인합니다.
- 제출 전 확인 발급일 조건과 계좌 정보 표시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정리하며
통장사본은 종이통장이 없어도 은행 앱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마다 메뉴 위치가 조금씩 다르니 앱 안 검색 기능을 먼저 활용하면 헤매지 않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